크레딧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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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왜 이 블로그를 씁니까

음악 산업의 돈은 계약서와 정산서를 통해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 두 문서를 제대로 읽는 법은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유통사는 수수료율만 말하고 그 아래 단계에서 무엇이 더 빠지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협회는 분배 규정을 공개하지만 그걸 읽고 자기 정산액을 검증할 수 있는 창작자는 많지 않습니다.

크레딧노트은 그 간극을 메우려고 만든 기록입니다. "곡을 잘 쓰는 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곡이 나온 다음에 벌어지는 일 — 권리가 어떻게 쪼개지고, 돈이 어느 경로로 흐르고, 어디서 새는지를 다룹니다.

다루는 주제

  • 업계 브리핑 — 이번 주 실제로 바뀐 것만. 요율 개정, 약관 변경, 정책 발표.
  • 정산과 수익 — 요율 구조, 정산서 읽는 법, 돈이 어디서 새는지.
  • 계약과 권리 — 유통·퍼블리싱 계약,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분쟁 대응.
  • 발매 실무 — 등록 절차, 발매 일정, 메타데이터와 크레딧 표기.
  • 플랫폼과 유통사 — 멜론·스포티파이 등 DSP와 유통사의 정책·약관·수수료.
  • 협회와 제도 — 신탁단체 가입과 분배, 징수규정과 법 개정.
  • 도구와 자료 — 실무 도구, 템플릿, 계산기. 직접 써보고 씁니다.

글을 쓰는 기준

  1. 수치에는 반드시 출처와 기준일을 붙입니다. 요율과 규정은 개정됩니다. 근거 없는 숫자는 쓰지 않고, 쓴 숫자는 어디서 왔는지 밝힙니다.
  2. 추측과 사실을 구분해 씁니다. 업계 관행이나 전해 들은 이야기는 그렇다고 명시합니다.
  3. 특정 업체를 근거 없이 띄우거나 깎지 않습니다.비교할 때는 공개된 약관과 수수료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4.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무 정보의 정리입니다. 실제 분쟁이나 계약 체결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연락

제보, 정정 요청, 협업 제안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틀린 내용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근거와 함께 확인되면 본문을 고치고 수정 이력을 남깁니다.

문의 페이지로 오시거나zircon1011a@gmail.com로 메일 주세요.

업계 뒷얘기, 2주에 한 번

징수규정 개정이나 유통사 약관 변경처럼 놓치면 손해 보는 것만 골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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