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100만 회, 내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오나
재생 수와 실제 입금액 사이에는 최소 네 번의 관문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낸 돈이 창작자에게 닿기까지 어디서 얼마씩 빠지는지,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음원 크레딧에 적히지 않는 이야기
음원 유통, 퍼블리싱, 저작권, 협회, 정책. 검색해도 안 나오고 아무도 먼저 알려주지 않는 실무의 뒷얘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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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수와 실제 입금액 사이에는 최소 네 번의 관문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낸 돈이 창작자에게 닿기까지 어디서 얼마씩 빠지는지, 순서대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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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율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실제로 몇 년을 좌우하는 건 권리 귀속, 계약 기간, 해지 조항입니다. 사인 전에 이 일곱 군데만은 읽으세요.
지분 다툼은 곡이 안 될 때가 아니라 잘 될 때 터집니다. 그때는 이미 기억이 다르고 증거가 없습니다. 작업 당일에 10분이면 끝나는 일입니다.
음원 한 곡에는 최소 세 갈래의 권리가 겹쳐 있습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정산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무엇을 어디에 등록해야 하는지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국내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는 둘입니다. 회비와 수수료만 비교하고 정하면 나중에 옮기기가 대단히 번거로워집니다.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업계 뒷얘기, 2주에 한 번
징수규정 개정이나 유통사 약관 변경처럼 놓치면 손해 보는 것만 골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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